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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과 LG전자가 합작해 만든 넥서스5X(22.9%)가 10대 소비자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었다. 애플 최신작인 아이폰6s(15.6%)와 SK텔레콤 전용폰인 루나(10.4%)도 많이 팔렸다.
이 중 넥서스5X와 루나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'실속형'을 표방할 만큼 값이 저렴한 편이다.
SK텔레콤은 월 6만원대 데이터 요금제 선택 시 넥서스5X 16G 모델을 최저 25만600원에, 루나를 14만6천300원에 각각 판매한다. 루나의 경우 연내 15만대 누적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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